[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착한 가상화폐는 블록체인을 살린다’의 저자 김종현 아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의 특강이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공유 오피스 ‘마이워크스페이스’ 3호점에서 열린다.

강연은 10일 오후 7시부터 9시,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 등 두 번 열리며, 참가신청은 이벤트어스(event-us) 행사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도서 구매시 강연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김종현 교수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처럼 새로운 IT기술이 세상에 나오면, 그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그 기술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그 장점을 살리는 비즈니스 분야를 찾아서,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바로 블록체인의 묘한 마력”이라며 “이번 특강에서 블록체인에 대해 가장 궁금한 20가지를 설명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강연이 열리는 마이워크스페이스 3호점은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 블록체인 관련 소기업에게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터 공간인 ‘크립토스페이스’를 지향한다. 기술 기반 액셀러레이터 ‘뱅가드 스퀘어’와 공유오피스 업체 ‘마이워크스페이스’가 협업해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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