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워크스페이스(대표 양희영)가 신규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비상주사무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서울 강남에 공유오피스 3개 지점을 운영 중인 업체다.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는 임차인이 실제 건물에 상주하지 않고 사업자 등록을 위한 주소지만 사용하는 서비스다. 1인 창업자들 사이에서 초기 사무실 임대 비용의 부담을 더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1인 기업, 프리랜서,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초기 창업 부담을 덜고 꼭 필요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로 개인이나 법인 상관없이 신규 사업자는 월 7만7000원(부가세 포함)에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기계약 할인도 제공한다. 6개월 계약 시에는 1개월, 1년 계약 시에는 3개월 ‘렌트 프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IT 및 AI(인공지능), 블록체인, 바이오 관련 스타트업은 첫 3개월 무료 이용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마이워크스페이스 제휴 세무법인인 ‘지앤유세무회계’와 세무대리계약을 체결하면 법인 설립(또는 변경) 등기 대행 수수료를 지원한다. 우편물 수취·알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마이워크스페이스 핫데스크를 1일 1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양희영 마이워크스페이스 대표는 “사업장 주소지가 대한민국 비즈니스의 중심 테헤란로에 있다는 것은 사업체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강남에서 업무 미팅을 할 때 마이워크스페이스의 공간을 이용할 수도 있다”며 “인근에는 여러 은행에서부터 관할 세무서 및 우체국 등이 있어 사업 활동을 하기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92114012952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