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의 듣는 시간과 매출은 비례하지 않는다. 강의에서 언급한 내용을 실제 자신의 맥락에 맞게 적용해보는 시간이 매출에 비례한다. 강사가 만든 결과물보다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그 사람이 어떤 삽질을 했는가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스타강사의 강의를 듣고 성적이 오르지 않았다고 그 강사를 욕하기 전에 자신의 강의 태도부터 관찰해보아야 한다.
  2. 강사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싶다면, 당신이 모르는 것을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당신에게 중요한 일이듯 그 답변을 고민하는 강사의 시간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질문하면 메일의 회신율은 좀 더 높아진다.
  3. 모든 답변을 막힘없이 하는 강사는 해당 분야에 정말 빠삭한 사람일 수도 있지만 사기꾼일 가능성도 있다. 또한 답변하려면 맥락이나 정보가 필요한데 질문만 툭 던진다면 당신이 원하는 답변은 가져갈 수 없다. 항상 질문엔 최소한의 정보를 동반해야 당신에게 이득이다.
  4. 혼자 연습만이 살길이다. 많은 강사를 만나보았지만 그들이 누군가에게 그들만의 노하우를 그들만의 방법으로 가르칠 수 있었던 건, 그들만의 독방에서 피와 땀을 흘려가며 혼자 연습했기 때문이다. 만약 강사를 꿈꾼다면 적어도 혼자 연습하는 습관은 필수인 듯하다.
  5. 강의를 들으면서 궁금한 부분을 하나씩 적어놓는 습관은 누구보다 그 강의를 잘 흡수하는 방법 중 하나다. 강의 말미에 질문이 있냐고 물어보면 80~90%는 질문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결국 이메일로 질문을 주신다. 강사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현장에서 정리해서 질문해주시는 분들에게는 100% 답변을 드리지만 메일은 업무에 치여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6. 실무 강의를 배워야겠다 마음먹고 ‘여기서 다 배워가야지’라는 생각과 함께 실무를 한 번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온다면, 그날 헛걸음을 할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아는 내용을 한 번 더 들으면 장기 기억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처음 듣는 내용은 강의가 끝나는 순간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7. 유명한 강사라는 이유로 그 강의를 들으러 간다면 아무리 그 강사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와 ‘전달력’이 좋았어도 당신에게 좋은 강의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유명한 강의가 당신이 부족한 실무 영역을 채워줄 수는 없다.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인지하고 그것을 채워줄 사람을 찾는 것이 당신의 강의비를 똑똑하게 지출하는 첫 시작이다.

원문: 진민우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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