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이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고정비용을 어떻게 줄이는지가 경영자에게는 언제나 숙제입니다.
이러한 숙제를 풀기위해 공유경제가 이목을 끌며 단연 공유오피스가 각광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유오피스에서 제공한다는 수많은 혜택을 비교하고 계시나요?
그런데 문득 궁금해지지 않나요? 진짜 혜택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실 쓸데 없이 월세를 올리는 요인이 되지는 않을까? 저렴한 임대료 때문에 들어가는 공유오피스인데 비용이 낭비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공유오피스에서 혜택이라 내세우는, 사실 알고보면 필요없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정말로 업무 시간 동안 ‘하루 24시간 수제맥주’가 필요하세요?


공유오피스는 넓은 공간을 다양한 회사/인원이 함께 사용하는 공유경제 기반 오피스입니다.
회의실, 탕비실 그리고 라운지를 다른 멤버들과 공유함으로 가격을 낮춘 점이 특징이죠.

몇몇 업체는 내 비즈니스에 그렇게 필요하지 않은 부가서비스를 배치함으로써 임대료를 낮추지 못하고 있어요.
공유경제를 통해 월 임대료 부담을 줄여야 하는데, 비싼 인테리어와 내게 필요없는 부가서비스 때문에 비싸지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수제맥주를 제공하는 곳에서는 타인의 음주로 인한 불편사항이 종종 발생한다는 후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월세 내는 사람 따로~  술 마시는 사람 따로~

월세 내는 사람 따로~ 

술 마시는 사람 따로~

2. 프라이빗룸이 ‘소통을 강조하는’ 유리벽이라구요?


대부분의 공유오피스는 사무실과 사무실을 막는 벽이 유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과연 이런 공간이 방음장치가 있다 한들,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독립 사무실이 될 수 있을까요?

​유리창을 통해 각 입주사끼리 볼수 있고 무엇보다 소리가 너무 잘 들리는 오피스는 진정한 프라이빗 오피스가 아닙니다!

3. 보증금 정말로 0원 맞아요!?


보증금 (保證金) [명사] <법률>

일정한 채무의 담보로 미리 채권자에게 주는 금전.
입찰 또는 계약을 맺을 때에 계약 이행의 담보로써 납입하는 금전.

공유오피스의 상주 기업에게 ‘보증금 0원’은 절대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어느 기업에서는 보증금을 광고하면서, 결국 입주 시에는 마지막 달 임대료로 처리합니다.

이는 입주하신 고객들을 어떻게든 잡아놓는 하나의 덫이 됩니다.
불가피한 회사 사정이 생겨 이사를 가야 하는데, 끝까지 계약을 만료하지 못하면
결국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는 거죠.

그러니 반드시 자세히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정말로 보증금이 0원인가요?
결국 마지막 달에 폭탄을 되돌려 받는 덫이 있는 것은 아닌지 꼭, 꼭! 확인해 보셔야 해요!

4.회의실 무제한 무료! 과연 좋을까요?


2016년 잡코리아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결과에 따르면, 41.5%의 근로자가 하루 평균 1회 이상 회의에 참여하며, 10명 중 7명은 불필요한 회의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회의의 효율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불필요한 회의를 줄이면 됩니다.

주 2회, 1회에 1시간씩 월 10시간 동안 회의실 이용. 아마 이 정도의 회의가 대표님과 직원들이 만족할 만한 ‘적절한 회의의 양’이 아닐까 합니다. 이보다 많으면 부담스럽고, 이보다 적으면 업무 공유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이 회의시간은 말하자면 다양한 공유오피스 브랜드 내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혜택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회의시간을 무료로 제공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직원들도 지루해하지만, 무료임을 악용해 끝없는 마라톤 회의를 하며 다른 업체가 회의실을 사용하기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소위 ‘회의실 전쟁’이 발생하는 거죠.

​기억하세요.

네이버에서는 ‘30분 내 미팅/미리 준비/최소인원’이라는 스마트미팅캠페인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회의 만족도가 50% 대에서 60%로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무료 회의시간 제공은 절대로 이점이 아닙니다.

5. 네트워킹 파티가 정말로 필요한가요?


낯을 가리시는 대표님,  외국 문화가 어색한 대표님,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여 업무에만 집중해도 24시간이 모자란 청년 스타트업 대표님!

네트워킹 파티 속 낯가리는 ‘누군가’의 모습

MY WORKSPACE는 위에 열거된 5가지의 공유오피스 단점을 개선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맥주는 없습니다. 오직 핵심 서비스에만 집중했습니다. 평균 30%는 더 저렴합니다.

  • 합판-방음재-합판 구조로 이루어진 ‘진짜’ 프라이빗 룸을 구축했습니다.
  • 첫 입주 시 임대료X2배의 예치금 및 보증금을 납부해주시면, 퇴실 시에 한달 전 통보만 해주실 경우 원하시는 일자에 보증금을 반환해드립니다. (※ 정상 가격 입주 시)

  • 수년 간 쌓아온 데이터를 기반하여 무료 크레딧을 선정했습니다. 업무에 부족하시지 않게끔 정해진 시간만큼 예약을 통해 미팅룸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진정한 네트워킹은 커뮤니티 매니저의 몫입니다. 저희 매니저는 입주사 모든 분들과 가족처럼 지내며 부담스럽지 않도록 틈틈이 업무 연결을 도와드립니다. 강요가 있는 네트워킹 파티는 없습니다. 대신 마이워크스페이스를 성장시켜 주신 ‘입주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돌리는 런치타임 파티를 진행합니다. 타 회사와 교류하고 싶으신 대표님 분들께서는 얼마든지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