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 이형두 기자]공유오피스 업체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오는 8월 서울 강남 지역에 4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4호점이 입점할 ‘마이워크스페이스 타워’는 총 3300m² 규모 빌딩이다. 지하 2층과 지상 11층으로 구성됐다.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이중 지상 1·2층을 제외한 공간을 공유사무실로 구획할 예정이다.

건물 모든 층에는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설치된다. 4층부터 6층까지는 한 기업에 한 층을 모두 임대하는 ‘커스텀 오피스’로 구획된다. 3층은 입주사 직원이 이용 가능한 미니짐, 샤워실, 수면실 등 편의 시설이 구비된다. 지하 2개 층에는 20~1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과 이벤트실로 꾸며진다. 실시간 촬영과 스트리밍이 가능한 스튜디오도 준비 중이다.

마이워크스페이스는 현재 서울 강남역 인근에 총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공유오피스대비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해 비용적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워크스페이스 관계자는 “강남역 부근은 오는 2022년 신분당선이 연장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강남역에서 2분 거리인 4호점은 그 접근성과 편리함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요지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www.new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