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워크스페이스, 공유오피스 업계 최초 ‘이미지 살롱’ 선보여

마이워크스페이스가 (주)글로벌에스에이씨 시몽(최심연) 대표와 손 잡고 공유오피스업계 최초로 이미지 살롱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마이워크스페이스 4호점에 설치될 ‘시몽드이미지살롱’에서는 공유오피스에 입점한 직원과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이미지 컨설팅을 제공한다.

시몽드이미지살롱에서는 계약, 인터뷰, 면접, 프레젠테이션 등 비즈니스 TPO(*용어해설 참조)에 맞는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패션 어드바이스 등의 이미지 서비스를 예약제로 제공한다.

*용어해설 TPO :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의 머릿글자로 옷을 입을 때의 기본원칙을 의미함.

시몽 최심연 대표는 마이워크스페이스 내 소기업, 스타트업 대상으로 직접 기업 이미지 관리와 약점을 보완하는 커스터마이징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글로벌에스에이씨는 개인과 기업의 이미지 전략 수립과 브랜드 구축을 위한 콘텐츠 기획을 제공하고 있다.

최심연 대표는 첫 시(始), 꿈 몽(夢) 자를 붙인 호 ‘시몽’으로 알려져 있는 베테랑 국제이미지컨설턴트로, 다년간 중국의 80여개 도시를 순회하며 이미지컨설팅을 진행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패션 그룹 빠오시냐오의 브랜드 SAINT ANGELO와 헤지스(HAZZYS), 사츠(SATCHI), 골드라이언(GOLDLION) 등 중국 다수 기업의 VIP 패션 이미지컨설팅과 교육을 담당하며 마케팅/ 브랜딩 전문가로 활동했다.

시몽 대표는 “코워킹스페이스의 공유경제와 이미지컨설팅이라는 영역이 만나 정체되어 있던 이미지컨설턴트 시장을 혁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서 쌓은 경험을 시스템화하여, 장기적으로는 시몽드이미지살롱을 프렌차이즈화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공유오피스 마이워크스페이스는 현재 서울 강남역 인근에 총 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에 오픈한 총 13개층, 실 평수 1,000평의 4호점 마이워크스페이스타워는 라운지, 미니짐, 샤워실, 수면실, 스튜디오, 세미나실, 공유키친 등의 입주사 공유 공간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시몽드이미지살롱은 마이워크스페이스 4호점 입주사 직원 뿐만 아니라 외부 고객도 이용 가능하다.

[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0/1104121/

2020-11-10T13:20:3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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