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기업 마이워크스페이스가 더인벤션랩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는 한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개소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더인벤션랩은 개인투자조합 및 보령제약, 국보디자인, 대원 등 코스닥 상장사와 투자합자조합을 운영 중이며, 특히 전체 초기 투자기업 중 30%가 베트남에 거점을 둔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개소한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는 베트남 거점의 동남아진출 스타트업이 한 곳에 모여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그외 베트남에 진출가능한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기업이 함께 입주하여 상호 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베트남 중고 오토바이 거래 플랫폼인 오케이쎄(OKXE), 베트남의 2030커플/연인 대상 호텔 대실/예약 서비스 플랫폼 고투조이(Go2Joy)를 포함하여 ABC스튜디오, 리뷰티 등 베트남 진출 스타트업이 모두 한곳에 모여 베트남 시장에서의 상생협력이 진행되고 있다.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그동안 1년 단위로 로테이션을 진행하며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진출을 모색했던 초기 투자 기업들이 마이워크스페이스와 구축한 OI센터 공간에 모인다는 것이 기대된다”며 “특히 베트남이라는 이머징 시장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섹터 중심의 생태계를 새롭게 조성해보겠다”고 밝혔다.

마이워크스페이스 양희영 대표 또한 “그동안 공유오피스로서 쌓아왔던 다양한 노하우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대된다”며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출처] Platum, https://platum.kr/archives/15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