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12월 22일 — 공유오피스 스타트업 마이워크스페이스가 강남역 4호점 개점을 맞아 12월부터 선착순 100개 기업에 무료로 가상 사무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가상 사무실 서비스는 비싼 임대료를 내고 사무실 전체 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비상주로 사업자 등록 주소지를 임대하는 서비스다. 저렴한 가격으로 비즈니스 요충지의 회사 주소를 얻는 장점과 공간에 얽매이지 않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편리성으로 1인 기업이나 초기 스타트업에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마이워크스페이스의 프로모션 조건에 따르면, 개인 및 법인 사업자 선착순 100곳은 3개월 동안 무료로 가상 사무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기간은 총 3개월이다. 계약에 필요한 조건은 따로 없으며, 무료 이용 후 편하게 해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마이워크스페이스의 가상 사무실 서비스 비용은 월 7만원이다.

해당 주소지로 전달되는 우편물의 무료 알림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우편물은 지하에 설치된 무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언제든 수령 가능하다. 이런 편의성으로 인해 마이워크스페이스의 가상 사무실 서비스는 70% 이상의 높은 재계약률을 자랑하고 있다.

마이워크스페이스 4호점은 마이워크스페이스가 강남역 인근에 4번째로 설립한 지점이다. 총 3300m² 규모의 넓이와 스타트업 최적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초기 기업에 크게 도움이 될 액셀러레이터도 다양하게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코로나19가 창궐하는 시기와 높은 청년 실업률이 맞물리면서, 도전적으로 온라인 창업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며 무자본 혹은 저예산 창업을 선호하는 젊은이들의 니즈에 맞춘 비상주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초기 스타트업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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