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 오픈한 마이워크스페이스(MY WORKSPACE) 5호점 내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와 KT, KB금융그룹이 손잡고 차세대 유니콘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관악S밸리 스타트업 센터’가 문을 열었다.

지난 7월 8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구현모 KT대표이사, 허인 KB국민은행장, 오세정 서울대 총장, 정태호 국회의원 및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 KT

서울대학교, 관악구 지역 인재 흡수하는 ‘스타트업 허브’로 육성 예정

관악S밸리는 지난해부터 관악구와 서울대학교가 관악구의 우수한 대학 인재들을 끌어모으고자 대학동 및 낙성대동을 중심으로 조성한 벤처창업 클러스터다. 관악S밸리 스타트업 센터는 관악S밸리를 스타트업 육성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KT, KB금융그룹, 마이워크스페이스가 공동으로 개소한 스타트업 공간이다.

관악S밸리 스타트업 센터는 호암로 597(삼성동)에 7개 층 490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KT가 지상 2~4층에 ‘디지코 KT 오픈랩’을, KB금융그룹은 지상 5~6층에 ‘KB 이노베이션 허브’를 조성했으며 지하1층~지상1층은 마이워크스페이스가 공유오피스 공간으로 활용한다.

사진 제공: 마이워크스페이스

창업 카페 운영하며 기업 간 적극적, 개방적인 네트워킹 지원

마이워크스페이스는 1층을 창업 카페로 운영하며 관악구 내 예비, 초기 창업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 1층은 글로벌 임팩트 액셀러레이터로 잘 알려진 스타트업엑스(Startup X)가 입주했으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타트업을 추가로 유치 중에 있다. 입주 기업은 우수한 인프라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며, 입주 기업 간의 네트워킹 및 공동 행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관악S밸리 스타트업 센터의 성공적인 개소에 이어,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앞으로도 청년 또는 중장년의 창업을 지원하고자 스타트업 센터를 건립할 의사가 있는 대기업 및 관과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사회 환원 및 위탁 운영 니즈가 있는 주체들의 공유오피스·코워킹스페이스 위탁운영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안이다.

마이워크스페이스 측은 “정부의 지역 발전 프로젝트와 대기업의 혁신 정신, 발전을 원하는 스타트업이 손을 잡은 훌륭한 협업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기존의 전형적인 공유오피스 사업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며 버티컬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는 공간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문의

문의: 마이워크스페이스 (marketing@myworkspace.co.kr / 02-567-8030)